삼국성을 관람하고 수호성으로 넘어갑니다. 먼저 태위부가 눈에 들어옵니다. 여기는 그냥 세트장이기 때문에 설명이 따로 없네요. 그냥 쭉 둘러봅니다. 여기도 의상을 밀려주네요..황제복장을 한 모델이 있습니다. 무심결에 한방 찍었더니.. 사진을 찍지 말라고 합니다 문덕적 주변에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입었던 의상들을 전시해 놓았습니다.. 천천히 보시면서 장도감부쪽으로 가시면 될 것 같네요. 가시다 보면 작은 공연장이 하나 있습니다. 차력공연을 하네요...별거는 아닌데...수고비로 5위안 던져주고 갑니다. 잠시 한번 보세요. 남훈문을 지나 공연장으로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... 2부에서는 공연 동영상을 올려봅니다..